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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의원의 탈모 재발방지 시스템

탈모는 눈에 보이는 외적인 부분만 치료한다고 해서 완쾌되는

것이 아니다. 나무도 땅이 좋아야 잘 자라듯이 새롭게 자라

모발이 정상적성장기를 거쳐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머

리카락의 땅인 두피의 상태가 개선되어야 합니다.

진한의원의 탈모치료는 우리 몸 내부의 건강과 두피의 기능 

상태의 회복을 돕는 치료를 통해 탈모를 치료하고, 더  이상

발하지 않도록 건한 두피와 몸 상태를 만들어 주어 

모가 재발하지 않도록 정기적인 검진과 생활지도 관리, 홈

케어를 통해 치료 후 관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탈모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

탈모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적 소인은 타고나는 것이므로 생활습관을 통해 조절할 수는 없습니다. 지만 탈모에 영향을 주는 식습관이나 모발 관리 습관, 스트레스 와 술, 담배와 같은 악화 요인을 멀리하여 후천적인 탈모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탈모예방을 위한 두피샴푸법

샴푸 전, 괄사빗으로 가볍게 먼지를 털어냅니다.

 

이마에서 후두부(목덜미)까지 압을 주어 천천히 빗어준 뒤, (10회 반복)
고개를 살짝숙이고 목덜미에서 이마까지 반대방향으로 빗어줍니다. (10회 반복) 

1차세정

 

두피와 모발을 충분히 적신 후 진한의원의 두피전용 샴푸를 백원짜리
동전만큼 덜어서 머리카락과 두피 전체에 마사지하듯 거품을 내어 노폐물을 제
거합니다.  

2차세정

 

거품을 제거한 후 다시 진한의원의 두피전용 샴푸를 오백원짜리 동전
크기만큼 덜어  손톱이 아닌 지문을 사용하여 부드럽게 두피 전체를 마사지합니다.  

거품기 제거

 

샤워기를 이용하여 목덜미에서 정수리, 이마선까지 한 방향으로 충분히 헹궈
거품기를 제거합니다. 이때 M자, O자, 원형탈모 등 평소 머리카락이 자주 빠
지는 부분은 한 번 더 충분히 헹궈줍니다.  

두피건조

 

두피를 말리는 것은 샴푸보다 중요합니다. 드라이기를 사용할 때에는 항상 20cm
정도 떨어진 간격에서 말려주는 것이 좋으며, 뜨거운 바람 보다는 차가운 바람에
말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끝이 상한 부분은 억지로 빗는 것보다 손가락 사이를
이용해 전체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